덕스어학원의 재원생 및 학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11월 주요 교육 뉴스들을 링크와 함께 정리하여 소개 드립니다.
1. 통합형 수능이 바꾼 공부법 “정답보다 사고력이 합격 가른다”
2028학년도부터 문·이과 통합 수능이 시행되며, 단순히 빠르게 정답을 고르는 능력보다 개념을 연결하고 설명하는 사고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습니다.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여러 교과를 아우르는 문항이 늘어나면서, 지식을 ‘암기’가 아닌 ‘이해와 적용’으로 확장하는 힘이 중요해진 것입니다. 다만 객관식 중심의 수능만으로 사고력을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사고력은 교실 속 질문과 탐구에서 길러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결국 앞으로의 입시는 정답 중심이 아닌 ‘생각 중심 학습’, 즉 아이가 스스로 묻고 설명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습관이 합격의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2. “서울대 2028학년도 정시 1단계 수능 1.6등급…최상위 경쟁 치열
2028학년도 서울대 정시에서는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 점수가 처음 적용되고, 내신도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됩니다. 1단계에서 수능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수능 60%+교과평가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습니다. 전문가들은 1단계 통과를 위해선 국·수·영·탐·한국사 평균 1.6등급 이내, 2단계에서는 내신 1.2등급 이내의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말합니다. 즉, 단순 수능 고득점만으로는 부족하며 전교 내신과 교과 충실도가 당락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꾸준한 성실함, 과목 간 균형 있는 학습 습관이 서울대식 ‘최상위 합격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 현 고1부터 정시서도 내신 반영…“수능·내신·학생부까지 챙겨야”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서울대·경희대·건국대 등 주요 대학이 정시에서도 내신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합니다. 서울대는 정시 2단계에서 교과 성적 반영을 20%→40%로 확대하고, 경희대는 ‘수능·학생부형’을 신설해 수능 90%+학생부 10%로 선발합니다. 건국대 역시 자유전공학부에서 수능 80%+학생부 20% 정성평가를 도입합니다. 즉, 이제 정시는 ‘수능 한 방’이 아닌 수능+내신+학생부의 종합 경쟁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실한 학습 태도, 과목 선택의 균형, 탐구 활동이 모두 입시 경쟁력으로 연결됩니다. 정시는 더 이상 수능만 잘 본다고 끝이 아닙니다.
4. 2026수능, 만점자로 본 최근 10년간 난이도.. 지난해 수능 만점자 11명
지난해 수능은 만점자 11명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지만, 올해 2026수능(11월 13일 시행)은 ‘적정 난이도 속 변별력 유지’ 기조로 출제될 전망입니다. 최근 9월 모의평가에서도 중상 난도 문항의 정답률이 낮아 상위권 변별이 뚜렷했고, 평가원 역시 초고난도 킬러문항 대신 교육과정 내 사고력형 문제 중심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힘보다 풀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맞히는 능력이 합격을 가른다”고 말합니다. 즉,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문제 해결력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꾸준한 개념 복습과 실전 감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