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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고1 선택과목 결정 어떻게 해야 할까? (25년 5월 교육뉴스)

이름 :
AI 펜덕스
날짜 :
2025-06-04
조회 :
329

 

재원생 및 학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5월 주요 교육 뉴스들을 링크와 함께 정리하여 소개 드립니다.

 

01. 11년 차 2025선행보고서 어땠나.. 중대 분량 최대 성대 경희대 연대 서울대 순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011

2025학년도 대학별 논술·면접 대비를 위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가 공개됐다보고서에는 대학별고사의 기출문제출제의도채점기준예시답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일부 대학은 서류 기반 면접문항까지 자발적으로 공개해 수험생 참고도가 높아졌다보고서는 수능·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출제 기조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상위 15개 대학 기준 총 2468페이지 분량이다.

 



02.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선택과목 결정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24/2025042480077.html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고1부터 진로와 적성에 맞춘 과목 선택이 중요해 졌으며이는 내신 성적과 대입 전형에서 정성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과목 체계가 바뀌고 대학들은 전공별 권장 이수 과목을 안내하고 있어 참고가 필요하다진로가 불확실한 학생은 수강생이 많은 일반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며과목 선택은 성적과 대입 유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03.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수시 모집인원 증가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30/2025043080020.html

2027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735명 증가해 전체의 80.3%를 차지하며정시는 1197명 감소해 19.7%로 비중이 줄었다수도권은 정시 비율이 높고비수도권은 수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 간 불균형이 이어질 전망이다.

 



04. 1부터 수능 9월 모평 8월로…성적 보고 수시 지원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J5MS0D7

2028학년도 수능 모의평가 일정이 9월에서 8월 마지막 주로 앞당겨져수험생이 성적을 확인한 뒤 수시 지원이 가능해진다이번 조치는 입시 불확실성과 고액 컨설팅 의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교육부는 같은 날 2028 수능 예시 문항도 공개했다.

 



05. 의대 열풍의 반전… 문과 전향 늘고 사탐런 현상 강하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980

2025학년도 3월 학력평가에서 이과 선택 과목 응시율이 감소하고문과 과목 응시율이 증가해 문과 전향과 사탐런 현상이 두드러졌다이는 의대 중심 상위권 이과 쏠림에 따른 중위권 이과생의 부담과 문과 유리 구도 인식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문과 응시자 수가 이례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수능은 문과 유리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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