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내신 잘 받는 것이 가장 중요…수능 대비는 추후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85120.html
고1 학생들에게 내신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내신 성적은 대입에서 60~80%를 차지하는 수시 전형의 핵심 요소로,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향후 학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신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교과서 중심의 예습과 복습, 수업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진로 탐색과 함께 꾸준히 독서 및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신 성적은 고등학교 내내 중요한 기준이므로, 첫 학기에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이 향후 성적 관리와 대학 진학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02.       [2026 3월학평] 국어
수학 평이, 영어 어려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312
2026년 3월 학평에서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영어에서는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해
지난해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분석되었습니다.
입시기관들이 추정한 1등급 컷을 보면, 국어와 수학은 평이했지만 영어는 예상보다 어려웠던만큼 수험생들이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03.       “2028 대입, 내신 1등급이어도 SKY·의대
진학 어려워”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6547
2028학년도 대입에서 내신 1등급을
받더라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SKY)와 의대 진학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내신 1등급 학생의 수가 많아져 최상위권을 구별하기 위한 추가적인 전형 방법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2028년부터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며, 1등급은 현행 2등급 수준과 비슷해져 최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학별 고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등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04.       "진로 변경시 대입 불리할까요"…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꿀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9493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진로 변경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특정 과목을
선택하지 않아도 학과 지원은 가능하다. 신문방송학과나 공학계열처럼 진로 변경 후에도 성실한 준비로 충분히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활동과 탐구를 통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무전공 학과를 선택하면 2학년 때 전공을
변경할 수 있어 선택지가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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