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생 및 학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2월 주요 교육 뉴스들을 링크와 함께 정리하여 소개 드립니다.
 
 
 01. 예비 초등 학부모 이것 챙기세요 초등학교 입학 전 체크포인트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03/2025010380131.html
 
2025년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꼭 알아 둬야 할 점과 준비사항을 알아보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02. 문해력 저하 원인 독서부족… 계속 떨어지면 학습력 악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83983
 
반재천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는 2025년 1월 14일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독서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반교수는 글 읽기와 토론 등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문해력 저하는 학습력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03. 수능 서・논술형 의견수렴 긍정 60%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103592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025년 업무계획 회의에서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과 고교 내신 신뢰성 제고 방안에 대해 국민참여위원회의 숙의 결과를 발표하며, 서·논술형 문항 도입에 대한 긍정 응답 비율이 60%로 나타났고, 고교 내신 개선 방안에 대한 긍정 응답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04. 경기도교육청, 서술·논술형·절대평가 등 대입 방안 제안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고교 내신 절대평가와 서술·논술형 지필평가 도입, 수능 시기 9월로 변경, 수시·정시 통합 등을 포함한 대학 입시 개혁 방안을 발표하며, AI 채점 시스템과 평가 전문 교사 양성을 통한 공정한 평가를 강조했다.
 
 
 
 05. 수능 만점도, 의대 진학 2위 고교도 미달 ···자사고 특수는 없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611140001885?did=NA
 
 
2025학년도 자사고 입시에서 경쟁률이 하락하고 전통적인 명문 자사고인 세화고와 휘문고는 지원자 수가 적어 미달되었다. 전문가들은 교육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 불황을 자사고 선호도가 예상보다 낮았던 이유로 보고있다. 
 
반면, 외고 지원자는 증가했는데, 이 또한 문과 이과에 대한 구분이 사라진다는 2028년도 입시제도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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